네이버 검색 로직 변화로 인한 검색 유입량 변화.

 지난 4월말쯤부터 네이버로부터의방문자 유입이 늘어났습니다.
이는 저뿐아니라 대부분이 그런것같은데, 문제는 티스토리 블로그만해당되고 블로그스팟은 여전히 유입이 잘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블로그스팟의 경우 네이버의 viiew탭에 노출이 되는 경우라면 방문자 증가가 어느정도 일어난듯 합니다.
 
블로그스팟도 그렇고 티스토리도 그렇지만 네이버  view탭에 노출되는건 어떠한 로직에 의해 노출이 되는것인지는 잘 모르지만 간간히 보이는 블로그가 있기는 합니다.
 
블로그의 내용이 독특한 독창적인 내용이거나 블로그를 운영한지 어느정도 기간이 되고 운영유지되는 경우 노출 확률이 높은 것 같은데, 이 또한 복불복인것 같아  특히 틀로그스팟의 네이버 view탭 노출은 운에 맡겨야될것 같다라는생각이 듭니다.


조금전 이 블로그의 이미지 첨부시 보이지 않는다는 걸 알았습니다.
블로그의 이미지 주소가 바뀌면서 어느순간 에러가 났었는데,  테마를 수정한다고 했다고 생각했는데 확인해 보니 역시나 수정이 되어 있지 않았네요.
간단한 것이라 수정뒤 확인해 보니 이미지 첨부시 잘 보이네요..


블록스팟의 테마 수정을 하기엔 티스토리에 비해 어려움이 있는데, 이는 티스토리 대비 우리나라에선 사용자가 많이 없다보니외국 사이트를 참고하여 대충 알아보고 해야하는데 영어가 짧은 저로써는 결코 쉬운건 아니라 여겨집니다.
물론 알고나면 아주 간단한 것입에도, 그 원인을 찾아 해결방법을 찾는게 참 어렵네요.
 
 
 
이런 블로그스팟에 비해 티스토리의 경우 아주 활성화가 되어 있다보니 어디 물어볼 수 있는 카페나 블로그들도 있어 이런점에선 참 이저점이 있다 여겨집니다.
다만,   티스토리가 카카오 아이디로 통합되면서 앞으로의 티스토리가 어떻게 유지될지 약간의 걱정이 드는한편,  아직까진 티스토리를 대체할 만한 블로그는 우리나라에선 없기에 당장 어찌될 일은 없꺼라 생각됩니다.
 
 
유튜브가 아무리 성장하여 커진다고해도 블로그는 살아남아 있을듯 합니다
 
 
영상이 글을 100% 대체할 수 없을 것이기에 블로그는 어쩜 어떤 큰 변화가 오는 시대가 오지 않는한 살아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블로그스팟도 하고 티스토리 블로그도 하고 있지만 장단점이 있다 여겨지는데, 그냥 방문자에 상관없이 그냥 재미로 블로그를 운영해 본다면 블로그스팟도 괜찮다 여겨지지만 글 위주가 아닌 이미지 위주의 블로그라면 티스토리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방문자 유입 역시 다른 나라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선 티스토리가 훨씬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다음검색에 기본 노출되기에 블로그 운영기간이 얼마되지 않아도 방문자 유입이 어느정도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글의 내용에 따라 폭발적인 방문자 유입도 가능할수도 있는데,  이런 티스토리에 비해  블로그스팟의 경우는 다음 검색 유입은 거의 포기해야하는 수준이고, 네이버 검색 유입도 힘들긴 하지만 운영기간이 길어지고 포스팅 수가 쌓이면 노출될 확률이 높아지는듯하나 그렇다고 방문자가 확 늘어나는건 아닌듯 합니다.
이는 블로그의 내용이 어떠냐에 따라 달라 질 수 있는 부분이지만 그냥 보통 블로글 평균이 그런것 같습니다.


같은 구글의 계열임에도 구글검검색에서도 우대받지 못하는 블로그스팟이라서 굳이 블로그스팟을 운영해야할 이유를 찾는다면 구글이 망아지 않는한 오랫동안 살아있을 블로그란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전세계적으로만 본다면 사용자가 제일 많을 것 같음에도 우리나라에선 사용자가 별로 없는건 네이버와 다음검색 유입이 잘 되지 않기 때문일것이라 여겨집니다.
특히 다음 검색유입은 아예 포기한다고 생각하는게 좋을 듯 싶네요.



저도 블로그스팟을 만들어보았지만 티스토리 대비 정말 방문자 유입은 형편없습니다.
구글,다음,네이버,빙 검색 엔진에서의 유입은 정말 이상하리 만큼 하나같이 없습니다.   블로그 운영기간이 늘어나고 포스팅 수가쌓이고 쌓여 많아진다면 어떤 변화가 올지 모르지만 그  노력의 반만 티스토리에 쏟는다면 블로그스팟 대비 더 큰 성장을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블로그스팟을 하고 있냐고 물으신다면 '그냥' 이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일종의 혹시 모를 보험이라고 해도 될까? 


아무튼 현재의 블로그스팟을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건 큰메리트가 없는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소통을 하던, 개인 일기장 처럼 사용하던 티스토리나 네이버 블로그를 하는게 좋을 듯 싶단 생각입니다.


블로그스팟이 경우에도 갑자기 블로그가 정지되는경우가 있었는데, 무슨 이유인지 자세한 설명이 없어 해결하는데 애를 먹은 적이 있습니다.
그냥 시스템의 에러인지 아님 어떠한 로직에 벗어나서 그런건지는 모르지만  운좋게 정상화되긴 했으나 구글과의 소통이 쉽지 않다는걸 느낍니다.
그냥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니 자연스레 해결되었는데,  그땐 참 황당했습니다.


만약, 티스토리 블로그나 네이버 블로그도 같은 일이 생겼다면 그래도문의를 하여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을 확률이 높은데, 구글에서는 이런점에서도 약간아쉬움이 듭니다.
 
 
물론 블로그스팟이 전세계적으로 본다면 사용자가 어마어마 할듯한데, 일일이 문의에 자세하게 답변해 주는것에 한계가 있을듯 하단 생각도 들기도 한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 
무엇보다 영어가 잘 되지 않는 경우라면 더 힘들다는게 문제일듯 싶네요.


블로그를 재미로 운영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기를 원한다면 네이버 블로그만한게 없을 듯합니다.
우리나라에선 아직 네이버 사용자가 많다보니  블로그를 만든지 몇일 되지 않아도 글을 올릴때마다 방문자가 쑥쑥 늘어나니까요.
물론 블로그의 내용이 무엇이냐에 따라 방문자수가 달라질 수 있기는 하지만  우리나라에선 네이버 블로그 만큼 방문자 유입을 쉽게 할 수 있는 블로그는 없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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