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운영한는 블로거를 흔히 구글블로그 또는 블로그스팟이라고 하는데, 티스토리와 비슷한 시기에 개설해서 운영해보고 있는데, 티스토리 블로그가 어느순간 다음에서 검색이 잘 되지 않으면서 방문자가 확 줄어버렸습니다.
블로그스팟 또한 아예 다음 검색유입은 처음부터 없었던 편인데, 현재 네이버의 유입이 큰 편입니다. 물론 구글검색의 유입도 좀 있기는 하나 포스팅 내용상 네이버 검색에서의 유입이 앞도적으로 맣은편입니다.
현재 티스토리의 경우 구글검색 유입에만 거의 의존하고 있는 중이고, 블로그스팟은 네이버와 구글의 유입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블로그스팟이 블로그로써 괜찮은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다만,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검색 로직이 자주 바뀌어서 언제다시 검색유입이 없어질지 모르지만 몇달동안은 구글 블로그인 블로그스팟이지만 네이버의 유입이 어느정도 유지되고 있는 중입니다.
이로 인해 애드센스 적용시에도 블로그스팟이 수익이 제일 큰 편인데, 앞으로의 블로그 방향에 있어 어느쪽을 메인으로 할지 고민이 살짝 됩니다.
요즈음 티스토리의 경우 흔히 저품질이라는게 너무 자주 걸리다보니 장기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티스토리는 아닌것 같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입니다.
물론 저품질이 걸리더라도 고객센터를 통해 쉽게 풀리는 경우가 있는 한편, 아예 풀리지 않는 경우도 있기에 어떠한 기준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다음봇이 좀 더 똑똑해 지면 나아질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함에도 무료로 이용하면서 애드센스까지 사용할 수 있는 블로그중에선 타스토리 만한건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오래 운영을 할려고 생각한다면 약가은 고민되는부분입니다.
블로그스팟이 구글것이고 애드센스도 운영하기에 블로그가 없어질 확률은 타 무료블로그대비 제일 낮지 않을까 싶은데, 이에 비해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 무료로 이용하고 있는데, 과연 언제까지 무료로 이용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살짝 들기도합니다.
카카오에서 티스토리와 애드핏이라는 애드센스와 같은 것이 있기는 하지만 애드센스 대비 사용자가 너무 적을 듯한데, 처음엔 저도 티스토리를 무료료 이용하면서 의리로 애드핏 광고를 1~2개 달면서 애드센스를 사용했었는데, 이것도 얼마지나지 않아 저품질도 걸리고해서 애드핏을 내려버려습니다.
다음검색의 사용자중 티스토리를 통해 정보를 찾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언제까지 티스토리가 무료로 운영될지 모르겠습니다.
애드핏이 활설화된다면야 이런 걱정이 학 줄어들겠지만, 현재 티스토리를 사용중 대다수가 구글의 애드센스를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 사용하는 사람이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 티스토리를 무료로 사용하면서 이걸 감안할 정도로 다음을 운영시에 도움이 되고있는건지모르겠습니다.
어쩜 어느순간 무료가 유료로 전환된다던지, 아님 티스토리하단에 카카오에서 광고를 넣는다던지 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이런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래서 길게 보고 블로그스팟도 같이 운영하고 있는데, 운이 좋으면 네이버에 노출이 되어 방문자 유입이 좀 일어나는 한편 아예 네이버에 검색 조차 되지 않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즉, 현재 저는 몇개의 블로그스팟을 사용해 보고 있지만 네이버에 노출이 잘 되는건 딱 1개 뿐입니다.
운영 기간이 길어지면 네이버에 노출되는 블로그스팟이 늘어날것을 기대도 살짝하고 있고, 무엇보다 구글검섹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무료료 제공되는블로그중애드센스를 사용할 수 있는 곳 중 블로그스팟도 괜찮다 여겨지니다. 적어도 애드센스가 구글것이니 만큼 블로그스팟이 유룟로 전환될 확률은 제일 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네이버나 다음검색에서도 블로그스팟이 검색이 잘 된다면 어떻게 될까?
아마 다수의 기존 티스토리나 네이버 사용자가 구글 블로그로 넘어갈 사람이 많을 것 같습니다. 블로그스팟이 현재는 우리나에서 사용자가 많이 없다보니 구글검색시 한글로 된 자료가 많이 없지만, 활성화가 되어 사용자가 티스토리 처럼 많이 늘어난다면 자연스레 블로그스팟을 꾸미거나 만들때도 한결 쉬어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아직은 티스토리와 블로그스팟 2개를 비교한다면 티스토리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다음 최적화도 쉽게 되고, 그 만큼 방문자의 유입도 잘 되기 때문인데, 저품질이 걸린다고 해도 구글검색유입이 오히려 블로그스팟보다 높은 경우가 많은 것 같기때문압니다.
다만, 네이버의 사용자가 많은 우리나라에서 네이버에서 티스토리 블로그노출이 블로그스팟 못지 않게 잘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특히 네이버 뷰탭에서의 노출은 블로그스팟이던 티스토리던 복불복인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블로그스팟의 경우 장기적으로 길게보고 운영한다해도 없어질 확률이 제일 낮을 듯하단 장점과 구글의 노출도 어느정도되긴 하지만 다음이나 네이버 노출이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티스토리는 우선 시작하면서 틈날때마나 블로그팟을 길게 보고 같이 운영하면 어떨까 하는어떨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라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으므로 그냥 가벼히 읽어만 주세요.